ᴅ.ᴏ. 디오 - 괜찮아도 괜찮아 (ᴛʜᴀᴛ's ᴏᴋᴀʏ)
資料來源 : SMTOWN
發行:2019.07.01
演唱:ᴅ.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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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文/空耳
숱하게 스쳐간
收他給 收揪嘎
감정들에 무뎌지는 감각
come揪嘟勒 木ㄍㄧㄡ技能剛尬
언제부턴가 익숙해져버린
翁借晡中卡 一收ㄎㄟ揪玻璃
마음을 숨기는 법들
媽木順給能波度
난 어디쯤에 와 있나
oh 娜no堆久 哎why not
앞만 보고 달려오기만 했던
昂罵 波固 搭溜喔ㄍㄧ罵 內都
돌아보는 것도 왠지 겁이 나
都拉波能 溝都 問幾 溝餅那
미뤄둔 얘기들
咪囉都 耶ㄎㄧ嘟
시간이 가듯 내 안엔
習干膩 嘎敦 內 阿內
행복했었던 때론
hen鋪給搜東 day龍
가슴이 저릴 만큼 눈물겨운 날도
咖搜咪 揪令 慢苦 能木ㄍㄧㄡ 娜都
매일 같이 뜨고 지는 태양과
妹嘎 機嘟 溝機 能堆安溝啊
저 달처럼 자연스레 보내
揪 大揪龍 洽楊速冷崩內
때론 울고 때론 웃고
day勒 no勾 day勒 no勾
기대하고 아파하지
key day 哈勾 阿八哈幾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搭機 搜勒勾 屋丟機勾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媽嚕咪 嘎能 堆樓 因能 歌堆樓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訴媽能 飆利 固累得系
언제나 같은 자리
完節娜 卡褪 架力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結 木剩 逼秋龍 哇啦給 逼邱 攤尼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送給系 賣勾 弄日 晡喲邱揪能 票裡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膩 木搜 固堆樓 酷勒 can恰娜 can恰娜都
오늘 난 처음으로
歐能 娜 秋烏能樓
솔직한 내 마음을 마주해
收機看 內 媽烏哎 媽揪哎
거울 앞에 서는 것도 머뭇대
摳拉 杯收 能勾 都摸 木day哎
이 표정은 또 왜 이리도 어색해
一 漂揪能 都 唯哎 一力都 喔say給
아름다운 건 늘 소중하고
阿東當溝 能 收揪哈勾
잠시 머물다 아득히 멀어져도
將席 摸木大 阿都key 哇龍江都
늘 마주 보듯 평범한
能 媽揪 屋第 飄勾莽能
일상을 채울 마음의 눈
薩能且 屋 媽木能噢 弄
그 안에 감춰둔 외로움도
酷 阿內 嘎揪土 未龍翁勾
잠시 머물 수 있게 해
將系 摸給 收 未給 哎
그저 바라봐
酷揪 巴拉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補讀囉 巴拉咪 蹦謬
마음을 열어 지나갈 하루야
媽木ㄍㄧㄡ龍 氣拿嘎 哈嚕用
때론 울고 때론 웃고
day勒 no勾 day勒 no勾
기대하고 아파하지
key day 哈勾 阿八哈幾
다시 설레고 무뎌지고
搭機 搜勒勾 屋丟機勾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媽嚕咪 嘎能 堆樓 因能 歌堆樓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訴媽能 飆利 固累得系
언제나 같은 자리
完節娜 卡褪 架力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結 木剩 逼秋龍 哇啦給 逼邱 攤尼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送給系 賣勾 弄日 晡喲邱揪能 票裡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膩 木搜 固堆樓 酷勒 can恰娜 can恰娜都
두 손에 가득 채워질 추억들은
to 書內 嘎的 切 哇機 秋哇得了
소중한 우리 이야기
收邱娜 努力 英娜ㄍㄧ
진심이 담긴 마음이
幾心咪 當gim 媽能咪
시간이 지나 다시 기억할 수 있다면
習干膩 靜娜 嘎系 key喲嘎 收 we當謬
말할 수 있을까
娜拉 書 一收ga
너도 행복했다고
no路 hen鋪給搭勾
너와 울고 같이 웃고
弄哇 哈勾 咖機 樓勾
기대하고 아파했지
key day 哈勾 阿巴嘿幾
모든 걸 쏟고 사랑하고
摸蹲 給 收勾 薩浪哈勾
마음이 가는 대로 있는 그대로
媽屋咪 嘎能 day樓 因能 固day樓
말하지 못할 고민거리
媽拉幾 摸day 固能勾裡
깊게 상처 난 자리
to給 收秋 南 醬裡
늘 같은 속도로 흘러가는 시간이
能 嘎豚 收都樓 屋樓嘎能 系乾膩
언제나 그랬듯이 씻어내줄 테니
完結那 固累堆細 吸收能糾 推理
흐르듯 살아도 그냥 괜찮아 괜찮아도
do嚕堆 薩拉都 酷涼 can恰娜 can恰娜都
資料來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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